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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추모 시민대회가 끝난 뒤 횃불시민연대 소속 회원들과 일반 시민 40여 명은 '박근혜 퇴진'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행진을 시도했다. 하지만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경찰에 가로 막혔다. 횃불시민연대 회원 김철한씨는 "엄마, 아빠된 도리로 말한다"며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주장했다.

ⓒ강민수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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