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jsgml881101)

'엄마의 노란 손수건' 집회 참여자들이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 앞에서 유가족 15명과 함께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조한빛 박동국

ⓒ유선희2014.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