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주기, 새정치민주 창당대회장에 마련된 한 자리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 나란히 참석한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대회 시작에 앞서 천안함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천안함 사건 4주기를 맞은 이날 창당을 하게 돼 희생자들을 위한 자리를 특별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소연2014.03.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