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송전탑

전남 여수 봉두마을에 사는 강옥순 할머니가 17일 마을을 지나는 송전선로와 송전탑을 가리키며 설명을 하고 있다. 이곳은 박아무개씨가 벌을 키우다가 2004년 벌 유충이 녹아 내려 양봉업을 접은 곳이다. 박씨는 2009년 폐암 선고를 받고 치료를 해 현재는 완치 통보를 받은 상황이다.

ⓒ소중한2014.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