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하륜

죽은 사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살았을 때의 일을 기록하여 무덤 앞이나 무덤으로 가는 길목에 세우는 비석인 경남 유형문화재 <진양부원군 신도비>가 있다. 하륜의 아버지 하윤린의 신도비다.

ⓒ김종신2014.0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