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우리 노래를 듣고 '내 얘기를 해주는 민중가수다' 하면 그건 영광일 수 있는데, 우리가 스스로를 민중가수라고 호명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라고 반문하는 꽃다지. 사진은 지난해 연말공연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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