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지에 도착한 N37번 버스정면모습.

N37번 심야버스가 송파차고지에 도착하자 버스운전기사가 배차시간을 맞추기 위해 버스에서 내려 화장실로 뛰어가고 있다.

ⓒ박채린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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