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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전설의 주먹> 제작보고회에서 출세를 위해 자존심도 내팽개친 스마트 파이터 이상훈 역의 배우 유준상, 복싱 챔피언을 꿈꾸던 비운의 파이터 임덕규 역의 배우 황정민, 죽도록 일등이 되고 싶었던 독종 파이터 신재석 역의 배우 윤제문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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