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초등학교 동창생들이 은퇴 후 고향 구례에 만들어놓은 산나물밭. 어릴 적 뛰놀던 지리산과 연계시키면 마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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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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