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속 예비 시아버지 차일남의 분노와 <백년의 유산>속 시어머니 방영자의 만행은 아들의 배우자로 무산 계급의 며느리가 들어오는 게 탐탁치 않은 유산 계급의 시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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