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습작한지 19년만이고 등단한지 꼬박 11년 만에 첫 시집『벚꽃 문신』을 내놓은 박경희(39) 시인은 지금은 주류 시단에서는 보기 드물게 서정적인 이야기 시를 쓰는 시인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