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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연탄 배달을 마친 후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애초에 배우 손태영은 구석에 서고 싶어했으나 공인이란 이유로 다시 중앙에 끌려와 서야했다는 후문, 그녀의 인간적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

ⓒ아데나문화재단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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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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