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작가가 그린 동명 타이틀의 웹툰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웃이라는 미명(美名) 아래 연쇄살인범이 이웃 주민인 여중생을 살해한다는 극 중 설정은 4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력의 영역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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