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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원유유출사고

허베이스피리트호에서 줄줄 새는 기름... 태안기름유출 사고 당시 모습. 사고 5년이 지났지만 배상률이 7%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등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9일 ‘태안 유류피해대책 특별위원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피해주민들에게 한가닥 희망이 생겼다. 올해 연말부터는 서산지원에서 사정재판이 시작되는데 유류특위가 어떠한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우현 제공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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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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