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먹여도 해롭지 않을 과일을 생각했기 때문에 애초부터 무농약 친환경을 고집했고, 까다로운 인증 절차도 통과했다. 무엇보다 맛을 경쟁력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의 뚝심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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