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을 기념해 10일 저녁 7시 반부터 KBS 열린음악회가 열려 5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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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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