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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한국을 찾은 동생과 함께

이번 봄에 동생을 한국에 초청했다. 한결 따뜻해진 4월의 봄날씨도 동생 로날린씨에게는 춥다. 동생은 3개월간 평택 서정도의 언니집에 머물 계획이다.

ⓒ허성수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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