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강혜정

아륵이 도실에게 비단연서를 바치는 장면. 나승서(아륵 역, 테너)는 감미롭고 안정적인 음색과 연기로, 강혜정(도실 역, 소프라노)은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음색과 연기로 열연하였다.

ⓒ세종문화회관2012.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