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강정마을

18일 구럼비 바위에서 기도하겠다는 문규현 신부를 경찰이 집시법 위반이라며 질질 끌고 가고 있다. 구럼비 바위는 공유수면 지역으로 제주도지사의 출입금지 구역 지정고시없이는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곳에서 불법연행을 밥먹듯 자행하고 있다.

ⓒ이우기2012.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