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qkstkak)

땡땡이 치러 간 전주에서 묵었던 한옥집

놀기 보다는 거의 일하느라 바뻤던 추억이 서린 집이다

ⓒ이상미2011.1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