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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욱 (taeuk33)

1991년 11월 7일, 양용찬 열사가 '특별법 반대'를 외치며 분신한 사안에 대해 박재동 화백이 <한겨레>에 실은 만평이다.

ⓒ장태욱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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