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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chuly)

역행침식으로 쓸려간 모래

숭선대교 2번 교각. 노랗게 흙으로 된 표시가 있는 부분이 원래 흙으로 덥혀있던 부분이다. 역행침식으로 쓸려나간 모래의 높이와 양을 알 수 있다. 교각의 안정성에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안철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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