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태릉에는 대한민국 피겨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이들에게, 자신의 닮은꼴 동물에 대해 공통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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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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