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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

안용준(좌)와 박준면(우)는 각각 "<신퀴2>는 배우로서의 터닝포인트 같았던 작품", "시즌 3, 4, 5까지 쭉쭉 갔으면 좋겠다"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

ⓒCJ E&M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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