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신의 퀴즈

시즌 1부터 배우들이 함께 해왔기 때문에, 촬영장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고 전한 박재범 작가. 그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진우가 아프진 않지만 이상해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CJ E&M2011.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