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제 패션쇼에 탤런트 한지혜와 뮤지컬배우 크리스조가 한자리에

디아스포라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 선교 대회) 개막식날, 궁중한복패션쇼(금단제 패션쇼)가 열렸다. 왕대비마마에 탤런트 정영숙과 강석우, 세시봉의 윤형주가 참여하였고 한지혜, 엄지원, 예지원, 전혜진, 조향기 그리 박시은, 정희웅, 이희라, 방경림 11명의 탤런트들이 참여하였다(코디네이터 김보경).
또한 아이들 전통의상모델로는 대회장인 이형자원장의 손자손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한인디아스포라들이 한국전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디자이너: 이일순)

디아스포라 2011 행사는 오는 금요일(1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