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갑환 (cs817)

만주에서 온 은영이(왼쪽)과 방글라데시에서 온 온또라

온또라는 은영이를 '언니 언니'하면서 쫒아 다닌다. 새날학교 안에서 셰계는 하나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은영이와 온또라는 친자매 같다.

ⓒ조갑환2011.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저는 여행에 관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여행싸이트에 글을 올리고 싶어 기자회원이 되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