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냐 보존이냐" 그동안 찬반 갈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충남 아산시 마지막 바다인 인주면 걸매리 갯벌의 최종 운명이 올해 10월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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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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