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한과 땀이 서려 있는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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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없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줄 줄 아는 "원칙없는 승리보다 원칙있는 패배가 아름답다" 는 말이 통용되고 이를 사랑하는 맑고 향기로운 사회가 구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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