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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곽상언 변호사(노 전 대통령 사위)가 1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되자 자살했다'고 발언한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를 '사자의 명예훼손죄' '허위사실명예훼손죄'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권우성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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