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급식비리

47개 학교에 뇌물을 준 혐의를 받았던 A급식업체의 간판이 B영농조합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A업체 명의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었다.

ⓒ장호영2010.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