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대한 그리움, 외로움 그리고 배신. 그대의 그늘아래 쉬어갈 수 있는 곳은 다름아닌 자신임을 알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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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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