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범태 (kbtlove)

이석구作 채화칠기 ‘화접도’의 일부

채화칠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장인의 손으로 깎고, 다듬고, 칠하는 공정을 거쳐야 한다.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을 접하고 있는 느낌이다.

ⓒ김범태2010.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