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주장하는 경미한 교통사고#3 덤프트럭이 덮친 건물 내부에선 직원 두 사람이 자고 있었습니다. GS건설측은 굳이 사람이 다치지 않았기때문에 단순한 교통사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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