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들어찬 밤송이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고향집에 있던 밤나무. 밤을 따서 차례상에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남자들의 몫이다. 추석 차례상은 다른 때보다 푸짐하게 올려지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임무를 분담해 준비해야 '명절증후군'도 사라질 것이다.
ⓒ김동이2009.10.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