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가 끝날 즈음 두 분이 음악을 들려주셨어요. 음악은 맑았어요.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영정을 지키시는 분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우리의 연대도 아름다운 음악처럼 가볍고 맑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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