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순천향병원

순천향병원 본관과 장례식장 사잇길에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 지붕 아래 천막에서는 여성 철거민들이 유가족들과 범대위 활동가들의 식사를 준비하는데, 사진 하단에는 빨간 고무대야에 담긴 무가 보인다.

ⓒ권박효원2009.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