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일제고사 대신 학부모와 학생의 체험학습 선택권을 존중했다 해임당한 설은주(유현초)교사와 박수영(거원초)교사가 31일 오후 진행된 남한강 생태학습 도우미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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