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통도사

세존 비각

석가모니 진신 사리를 모셔온 내력을 적어 놓은 비를 모신 집이다. 비문을 한글로 번역해서 관광객이 다 읽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정근영2008.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