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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단마을

새해를 앞두고 전라남도 화순군 북면 송단2구 강계마을 주민들이 복조리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오른쪽 할머니가 60년 넘게 복조리 작업을 해왔다는 유연순 할머니다.

ⓒ이돈삼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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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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