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경기전

창가에서 감상하는 경기전 돌담길의 가을 정취는 상덕 커리를 또 찾게 만든다. 상덕커리 주인장은 이 곳을 찾은 사람들이 경기전의 이 분위기를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안소민2008.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