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nlblue)

동생이 받은 '신용불량등록 신청 및 민사소송접수'장

법원에서 정식으로 발부한 소송장이 아니다. 소비자를 겁주려는 의도다.

ⓒ박근영2008.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