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참가자가 늘었다고 해서 축제가 성공이라고 말하긴 힘들다. 적어도 '세계축제'라는 이름이 어울리기 위해선, 전주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기 위해선 갈 길이 멀다. 사진은 실내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
ⓒ김대홍2008.09.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