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난징대학살의 현장인 중국의 난징에 들어간 기자 죠지 호그, 그는 거기서 사람 살리는 일에 자신을 내어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