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보라 (ving2000)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앞에서 '국민 사냥꾼 어청수를 파면하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포상금을 내걸고 국민사냥에 나서는 한편 촛불 시민들에 대한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탄압을 한 책임자 어청수 경찰청장을 파면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진보연대는 전국 165곳의 경찰서 앞에서 회원들이 동시다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보라2008.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뉴스의 시선이 시민들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