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아빠 손을 붙잡고 경기도 오산에서 올라온 7살 소년. 72시간 릴레이 농성이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엔 또래 아이들도 많지만 아직은 쑥스러워 딱지치기에 푹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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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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