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전북 익산 공장의 박정우 부반장은 "길게 가는 싸움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힘이 안 든 것은 아니지만 즐겁게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홈데코의 노동자들은 한 주마다 조를 바꿔가며 상경투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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