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는 강의를 할 때마다, 자신의 힘들었던 삶과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한테 에게 용기를 북돋워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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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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