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hlaudrb1184)

숭례문 화재 참담한 현장

타다 남은 잔해의 처참한 모습
남산쪽으로 오르다 뒤돌아 보나 장막위로 숭례문이 보였습니다 가물가물 보이는 것을 줌으로 당겨 본것임니다.
sbs u포트에도 송고돼었습니다.

ⓒ최명규2008.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