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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게

최순조 할머니의 유일한 보금자리인 담배가게. 이곳에서 먹고 자고 한지가 오래 되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한복을 만들어 팔았으나 지금은 한복치마나 바지 등을 수선해주고 2천원 내지 3천원을 받는다고 한다. 담배진열장과 오래된 재봉틀이 보인다.

ⓒ노기홍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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